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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작은 설"이라 불리는 "동지"
우리 요양원에서는 어르신과 직원들이 새알을 만들고 맡죽을 쑤어 드시면서
2021년에는 코로나 걱정없이 사랑하는 가족도 실컷 만나고 즐거운 바깥 나들이도 할 수 있는
건강하고 행복한 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하였습니다.